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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제약회사발 코로나19 17명 확진…누적 1307명

등록 2021.03.17 13:55:12수정 2021.03.17 1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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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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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 완주지역의 한 제약회사와 관련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17명까지 치솟았다.

17일 전북도와 전주시 등에 따르면 전날 저녁부터 이날 오후 1시 사이에 총 22명(전북 1286~1307번)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 중 완주의 제약회사발 확진자는 13명(전북 1287~1288번, 전북 1293~1303번)이 포함됐다. 지역별로는 완주 8명과 전주 4명, 정읍 1명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제약회사발은 지난 14일 전주에 주소를 둔 전북 1274번을 시작으로 총 17명까지 늘었다. 이 확진자들과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자는 전주 48명을 포함해 59명으로 파악됐다. 상당수가 전주에서 출퇴근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또 전주 메카PC방발 확진자도 1명(전북 1304번)이 늘면서 14명으로 증가했다. 군산에서도 밤새 7명(전북 1289~1292번, 전북 1305~1207번)이 확진됐다.

전북 1289~1292번은 지난 15일 확진된 전북 1283번과 접촉이 감염경로로 파악됐다. 군산 확진자는 가족과 친구 등 관계로 파악됐다. 밤새 지역별 확진자는 완주 8명과 군산 7명, 전주 5명, 정읍 1명, 익산 1명 등 총 22명으로 조사됐다.

방역당국은 추가 확진자의 감염경로 및 접촉자를 찾기 위해 핸드폰 GPS와 카드사용 내역, CCTV 등을 역학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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