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신규 확진자 2명 발생…“중문 소재 호텔 507명 검사”
지역 누적 총 614명
![[서울=뉴시스] 1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45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427명, 해외 유입은 18명이다. 사망자는 2명이 늘어 누적 1688명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3/18/NISI20210318_0000709014_web.jpg?rnd=20210318100830)
[서울=뉴시스] 1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45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427명, 해외 유입은 18명이다. 사망자는 2명이 늘어 누적 1688명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18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17일 하루 동안 총 812명이 진단검사를 받았고, 이 가운데 2명(613번·614번)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613번 확진자는 도내 611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진단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현재 코로나19 관련 증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서귀포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도 방역당국은 추가 진술을 확보하고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진술을 토대로 신용카드 사용 내역과 출입자 명부 확인, 현장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진행하고 있다.
614번 확진자는 격리 해제를 앞두고 받은 진단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614번 확진자는 지난 4일 미국에서 입국한 뒤 제주에 왔으며, 자가격리 전 최초 진단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614번 확진자도 코로나19 증상을 보이지 않고 있으며, 제주대학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도 방역당국은 614번 확진자가 격리 중 확진되면서 별도의 동선이나 접촉자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제주도는 서귀포시 중문동 소재 신라호텔 내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신라호텔 연회장 내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전 직원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했다.
신라호텔 직원 및 협력업체 직원 등 총 507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이날 오후부터 차례대로 검사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18일 오전 11시 기준 도내 격리 중인 확진자는 23명이며, 격리 해제자는 591명이다.
도내 가용병상 수는 총 416개 병상이며, 자가격리자 수는 819명(접촉 609명, 해외입국 21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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