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경기 평택 토지 등 165개 필지 자산재평가

쌍용차는 감정평가법인 대일감정원을 통해 해당 자산에 대한 감정평가를 실시, 자산·자본 증대효과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노린다는 방침이다.
해당 토지의 장부가액은 4025억8014만원이다.
한편 쌍용차는 이날 오전 평택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지난해 재무제표를 원안대로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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