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화려한 100초 퍼포먼스 대면식…첫 승자는 누구?
시청률 0.3% 출발…글로벌 평가 333만 표
![[서울=뉴시스]지난 1일 첫 방송된 엠넷 '킹덤 : 레전더리 워'. (사진=Mnet '킹덤 : 레전더리 워' 영상 캡처) 2021.04.02.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4/02/NISI20210402_0000719104_web.jpg?rnd=20210402112819)
[서울=뉴시스]지난 1일 첫 방송된 엠넷 '킹덤 : 레전더리 워'. (사진=Mnet '킹덤 : 레전더리 워' 영상 캡처) 2021.04.02. [email protected]
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킹덤 : 레전더리 워' 첫 방송은 전국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 기준 0.3%를 기록했다.
첫 방송에서는 비투비, 아이콘, SF9, 더보이즈, 스트레이 키즈, 에이티즈 여섯 그룹의 첫 대면식과 함께 100초 퍼포먼스가 공개돼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트위터에서 방송 내내 국내 실시간 트렌드에 출연진을 응원하는 해시태그가 상위권을 장악했고, 미국, 영국, 프랑스, 캐나다, 필리핀 등 나라별과 월드와이드 실시간 트렌드에도 줄을 이었다.
'킹덤'은 '퀸덤', '로드 투 킹덤'과 달라진 룰로 진행된다. 총 네 번의 경연을 통한 누적 점수로 우승자가 결정되는 '킹덤'은 출연자 자체 평가, 전문가 평가, 글로벌 평가, 동영상 조회수 항목으로 총합을 낸다.
각 팀의 음악방송 1위곡들로 꾸며진 이번 대면식의 1위 역시 베네핏 1000점을 받고 1차 경연 대진 결정권을 획득한다. 이에 한층 불타오른 열기 속 대면식 첫 주자로 나선 에이티즈는 자신들의 1위 곡 '웨이브(Wave)'를 웅장하게 편곡한 버전으로 선보이며 항해의 서막을 올렸다.
비투비는 대중적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아름답고도 아프구나(Choir Ver)'를 선보였다. 특유의 하모니가 돋보였으며 콰이어 버전으로 재편곡한 만큼 목소리가 주는 감동을 고스란히 전했다. 성숙한 남성미로 첫 1위를 차지한 '굿 가이(Good Guy)'에 맞춰 선보인 SF9의 무대는 그 의미를 살려 보석 오브제를 활용해 런웨이의 한 장면처럼 연출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데뷔 이후 첫 1위곡 '미로(MIROH)'를 선택, 늑대를 형상화한 소품과 고난이도 퍼포먼스로 강렬한 야성미를 보였다. 더보이즈는 '로드 투 킹덤' 우승 직후 발매한 대표곡으로 '더 스틸러(The Stealer)(Epic ver)'를 꾸몄고, 또 한 번의 전쟁에서 승리하고자 하는 서사를 담으며 독특한 손 안무를 선보였다.
출연진이 직접 꼽은 최종 예상 순위 1위에 올랐던 아이콘은 '리듬 타(KINGDOM ver.)'로 데뷔 초를 떠올리게 하는 자유로운 분위기에 힙합 베이스 안무로 생동감을 높였다.
여섯 팀의 100초 퍼포먼스는 각 팀의 색깔을 각인시키며 앞으로 더욱 치열해질 전쟁을 짐작케 했다. 특히 여기에 진행된 글로벌 평가는 전체 투표수 총 333만2262표를 기록해 화제성을 입증했다.
처음으로 발표된 50만4215표의 5위는 에이티즈였다. 이어 SF9이 53만3458표로 4위에 올랐고, 3위에는 54만621표로 비투비가 차지했다. 1위와 2위 그리고 6위는 아직 베일에 가려져 과연 남은 아이콘, 더보이즈, 스트레이 키즈 중 누가 먼저 승기를 잡을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킹덤'은 첫 방송 전부터 무대 세트 공정성 논란은 물론 스트레이 키즈 현진의 학교폭력 논란 관련 활동 중단에 따른 멤버 변동, MC를 맡은 동방신기 유노윤호의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으로 인한 하차 등 여러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첫 대면식 글로벌 평가의 최종 결과는 오는 8일 오후 7시50분에 방송되는 2회에서 밝혀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