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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선제골' 바르셀로나, 그라나다에 1-2 충격패

등록 2021.04.30 08: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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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선두 도약 기회 놓치며 3위 머물러

[바르셀로나=AP/뉴시스] 리오넬 메시. 2021.04.29.

[바르셀로나=AP/뉴시스] 리오넬 메시. 2021.04.29.

[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 FC바르셀로나가 그라나다에 충격패를 당하며 선두 도약에 실패했다.

바르셀로나는 30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푸 누에서 치러진 2020~2021시즌 라리가 33라운드 그라나다와의 홈 경기에서 1-2로 역전패했다.

승점 획득에 실패한 바르셀로나는 승점 71점으로 3위에 머물렀다. 레알 마드리드와 승점이 같지만, 상대 전적에서 뒤진다. 선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승점 73)와는 여전히 승점 2점 차다.

또 4위 세비야(승점 70)에 승점 1점 차 추격을 허용했다.

이날 바르셀로나는 앞서 1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빌바오에 지고, 2위 레알 마드리드가 베티스와 비기면서 선두로 올라설 기회를 잡았으나, 그라나다에 덜미를 잡혔다.

출발은 좋았다. 전반 23분 리오넬 메시가 왼발 슛으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바르셀로나=AP/뉴시스] 그라나다에 덜미를 잡힌 FC바르셀로나. 2021.04.29.

[바르셀로나=AP/뉴시스] 그라나다에 덜미를 잡힌 FC바르셀로나. 2021.04.29.

득점 선두인 메시는 정규리그 득점을 26골로 늘렸다. 2위인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카림 벤제마(21골)와는 5골 차이다.

그러나 후반에 무너졌다. 후반 17분 다르윈 마치스에게 동점골을 내준 데 이어 후반 34분 몰리나 비달에 역전 결승골을 허용했다.

결국 바르셀로나는 이날 슈팅 16개를 때리고도 5개밖에 시도하지 않은 그라나다에 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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