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옛 군청사 일원 공동주택 개발사업, 탄력 붙나
지역주택조합 신동아건설과 시공 참여 확약 맺어
![[평택=뉴시스] 평택역 동측 전경 (사진 = 평택시 제공)](https://img1.newsis.com/2020/09/21/NISI20200921_0000604493_web.jpg?rnd=20200921133140)
[평택=뉴시스] 평택역 동측 전경 (사진 = 평택시 제공)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시가 평택역 주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평택역 광장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평택역과 인접한 구 군청 부지인 비전동 632-4번지 일원에서 추진중인 공동주택 개발사업이 5년만에 탄력을 붙을 것으로 보인다.
이 일대는 지난 2016년 12월 도시관리계획(구 군청사 일원, 지구 단위 계획· 비전 지구) 결정 고시됐으나 그동안 사업추진이 지연되면서 지지부진을 겪어왔다.
이곳에서 개발사업을 추진중인 '평택 더 파크 파이브 지역 주택 조합'은 최근 신동아 건설(주)과 사업부지 소유권 확보 및 제한물건 해지완료 등의 조건을 이행키로 하고 시공 참여 확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조합 측은 그동안 이 일대 부지 2만 1512㎡, 연 면적 19만7789㎡에 지하 5층, 지상 45층 공동주택 996세대 및 오피스텔 110실, 판매 시설 등의 개발을 추진해 왔다.
구 군청사 일원 공동주택 사업은 평택 역과 바로 밀접해 있어 구 도심 활성화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지역 중 한 곳이다.
하지만 제1종 지구단위계획 변경, 교통, 경관, 디자인, 건축심의까지 완료한 뒤에도 사업 추진이 계속 지연돼 왔다.
현재 조합 측은 시공 투자 심의 통과, PF(토지대금) 실행 등을 거쳐 오는 8월이내에 사업계획 승인 접수 후 내년 3월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달 29일 금융, 시공 관계자, 사업부지 토지주, 업무대행사 등이 만나 토지대금(잔금)지급 절차와 방법, 시기 등을 협의한 만큼 향후 사업진행에는 문제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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