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국립산림치유원 'KTX-이음 타고 영주서 산림힐링 즐기세요'

등록 2021.07.01 17:11:3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세계문화유산과 산림치유의 만남 '‘심(心)택트 영주' 상품 출시

[대전=뉴시스]국립산림치유원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국립산림치유원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은 경북 영주시·한국철도공사 대구경북본부·하나투어 영주예약센터와 협업해 산림관광 상품인 '심(心)택트 영주'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여행을 추구하는 관광객들의 트렌드를 반영해 소규모·가족 단위에 맞춰 제작됐다.

주요 내용은 산림치유장비·수치유 등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과 치유키트를 비롯한 비대면 치유영상 관람, 숙박 및 여행 등이다.

상품 구매자들은 KTX-이음(청량리역∼영주역 구간)을 타고 영주역에서 하차해 렌터카로 산림치유원을 비롯해 부석사와 소수서원 등 세계문화유산을 여행하게 된다.

예약은 한국철도의 레츠코레일, 코레일톡, 하나투어의 하나 투어닷컴 등을 통해 가능하다.

국립산림치유원 김종연 원장은 "KTX-이음 개통으로 수도권에서 산림치유원으로 접근성이 훨씬 좋아졌다"면서 "산림치유와 영주의 유수한 문화자원을 연계한 산림관광으로 지역 관광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