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양근대교서 50대 남성 투신 신고…남한강변 수색 중

경찰에 따르면 4일 오전 9시 12분께 양근대교 위에서 A씨가 뛰어내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서는 휴대폰과 안경, 우산이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는 뛰어내린 A씨가 서울 서초구에 주소지를 두고 있지만 용인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주변지역 CCTV영상을 확인하는 등 경위를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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