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시설 점검한 김 총리 "전면등교 차질 없도록 해달라"
"방학동안 학원방역 빈틈없이 이뤄져야"
![[서울=뉴시스]김부겸 국무총리가 5일 서울 종로구 '월스트리트잉글리쉬 종로어학원'을 방문해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 사항 등을 점검했다. 2021.07.05. (사진=총리실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07/05/NISI20210705_0000781104_web.jpg?rnd=20210705173733)
[서울=뉴시스]김부겸 국무총리가 5일 서울 종로구 '월스트리트잉글리쉬 종로어학원'을 방문해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 사항 등을 점검했다. 2021.07.05. (사진=총리실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김 총리는 이날 서울 종로구 '월스트리트잉글리쉬 종로어학원'을 방문해 "2학기 전면등교는 단순한 등교확대를 넘어 일상회복의 큰 이정표가 될 수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방문은 최근 경기도 어학원 집단감염에서 델타변이 바이러스가 검출되는 등 수도권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해짐에 따라 학원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방역관리 등을 당부하기 위해 이뤄졌다.
김 총리는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이 실시됐지만 수도권에서 집단감염이 다수 발생하고 있다며 "학원은 활동량이 많은 학생과 젊은 층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이기 때문에, 방역에 더욱 차질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연령·직업 등이 다양한 사람들이 공부하는 학원에서는 잠깐의 방심으로 언제든 집단감염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한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방역에 철저히 임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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