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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 디자이너와 맞손…'후 자생 에센스' 에디션

등록 2021.09.06 13: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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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 디자이너와 맞손…'후 자생 에센스' 에디션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LG생활건강은 6일 프랑스 일러스트레이터 피에르 마리와 손잡고 '후 비첩 자생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였다.

피에르 마리는 에르메스 스카프를 디자인하는 등 럭셔리 패션 브랜드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다양한 오브제를 손으로 직접 그리고 섬세하게 재구성한다. 후 비천 자상 에센스 에디션 패키지는 산과 하늘, 별, 바다가 어우러진 궁의 모습을 생동감있게 표현했다. 단청과 꽃담 등을 재해석해 궁의 아름다움을 담았다.

지난달 선보인 3세대 버전 비첩 자생 에센스는 초자하비단 주요 효능 성분을 10배 함유한 자하 비첩 콤플렉스를 담았다. 눈에 보이지 않는 잠재된 노화 징후까지 케어하고, 피부 본연의 힘을 되찾아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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