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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비서실에 있어야 측근? 최순실이 비서실 있었나"

등록 2021.10.04 11:42:47수정 2021.10.04 15:4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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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플레이어가 코메디 같은 얘기"

"셀프 봉고파직에 위리안치 하시라"

[경산=뉴시스] 이무열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오후 경북 경산시 경산농협 본점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민의힘 영남캠퍼스 총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09.29. lmy@newsis.com

[경산=뉴시스] 이무열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오후 경북 경산시 경산농협 본점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민의힘 영남캠퍼스 총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09.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미영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4일 "1번 플레이어 이재명 지사가 비서실에 있어야 측근 아니냐고 했다는데 코메디"라고 꼬집었다.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최순실씨는 비서실에 있었나. 비서실과 같이 계선 상에 없는 측근을 비선이라 하고, 그 비선과 대통령을 경제 공통체로 봐서 탄핵시킨 게 5년도 채 안됐다"라면서 이같이 적었다.

그는 "그 탄핵을 가장 먼저 앞장 서서 외쳤던 사람 중 하나가 바로 1번 플레이어 이재명 지사 본인"이라며 "박근혜 대통령이 호가호위 하는 비선을 막지 못해 탄핵됐는데 1번 플레이어님도 그냥 셀프 봉고파직에 위리안치 하시라"라고 쏘아붙였다.

앞서 이 지사의 핵심 측근으로 꼽히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직무대리가 구속되자 이 지사는 "비서실에서 지근거리에 보좌를 하던지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측근이냐, 아니냐는 더티한 논쟁"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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