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김웅 통화 공개에 의혹 제기…"투표 시기 맞춰서 또"
부인 허위기재 의혹에 "결혼하기 전 얘기"
'정법' 유튜브 논란…"점 보는 사람 아냐"
"당 갤러리에 당원이 상대 진영 들어가는 것 확인"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예비후보가 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인들과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1.10.0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10/07/NISI20211007_0018023025_web.jpg?rnd=20211007111121)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예비후보가 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인들과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1.10.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최서진 기자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7일 김웅 의원과 조성은씨의 통화 내용이 공개된 것과 관련해 "어제 오늘이 (당 경선) 투표다. 시기에 맞춰서 또 이런 (공작을) 하는 것 같다"고 주장했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 행사가 끝난 후 기자들을 만나 "그건 자기들(공수처)의 얘기"라며 이같이 말했다.
부인 김건희씨가 서일대 강사 지원 당시 근무 이력을 허위로 기재했다는 의혹에 대해선 "주장이 아니겠나"라며 "나는 결혼하기 전 얘기다. 집사람이 시간강사 하기 위해 뭘 어떻게 했는지 알 수가 있나"라고 선을 그었다.
'정법' 역술 강의 동영상 논란에 대해선 "사람에 따라서 호불호는 갈릴 수 있지만, 미신이나 점보는 사람은 아니다"라고 했다.
컷오프 투표 관련 역선택 가능성을 제기한 것과 관련해선 "제가 얘기했던 건 우리 당 (인터넷 커뮤니티) 갤러리에 당원들이 상대 진영 SNS 등에 들어가는 그런 부분들을 확인했기 때문에 열심히 하잔 취지"라고 설명했다.
이어 "저 역시도 신규당원 배가 운동에 참여한 사람"이라며 "결과는 좀 (지켜)보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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