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US오픈 우승' 라두카누, 106위에 패배
올해 US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한 '신데델라' 에마 라두카누(20위·영국)가 이후 3개 대회에서 모두 4강에 오르지 못하며 시즌을 마감했다.
![[클루지나포카=AP/뉴시스] US오픈 챔피언 엠마 라두카누(23위·영국)가 29일(현지시간) 루마니아 클루지나포카에서 열린 WTA 투어 트란실바니아 오픈 단식 3회전 마르타 코스튜크(55위·우크라이나)와 경기하고 있다. 라두카누는 코스튜크에 세트스코어 0-2(2-6 1-6)로 패하며 4강 진출에 실패했다. 2021.10.30.](https://img1.newsis.com/2021/10/30/NISI20211030_0018098362_web.jpg?rnd=20211030100854)
[클루지나포카=AP/뉴시스] US오픈 챔피언 엠마 라두카누(23위·영국)가 29일(현지시간) 루마니아 클루지나포카에서 열린 WTA 투어 트란실바니아 오픈 단식 3회전 마르타 코스튜크(55위·우크라이나)와 경기하고 있다. 라두카누는 코스튜크에 세트스코어 0-2(2-6 1-6)로 패하며 4강 진출에 실패했다. 2021.10.30.
라두카누는 10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린츠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어퍼 오스트리아 레이디스 린츠 단식 2회전에서 세계랭킹 106위 왕신위(중국)에게 1-2(1-6 7-6<7-0> 5-7)로 패했다.
9월 US오픈에서 세계랭킹 150위로 출전한 라두카누는 깜짝 우승을 차지하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메이저대회 최초로 예선 통과 선수의 우승이었다.
그의 랭킹은 23위까지 수직 상승했다.
하지만 이후 세 대회에서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BNP 파리오픈에선 첫 판에서 탈락했고, 이어 출전한 트란실바니아오픈에선 8강에서 짐을 쌌다. 그리고 이번 대회에서 다시 첫 판 탈락의 쓴맛을 봤다.
라두카누는 이번 대회로 시즌을 마치고 내년 1월에 시작하는 새 시즌을 준비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