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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으로 떠나는 지질탐사' 무인 영어해설 프로그램

등록 2021.11.20 13: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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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으로 떠나는 지질탐사' 무인 영어해설 프로그램 


[부안=뉴시스]고석중 기자 = 부안군이 전북 서해안 국가지질공원 글로벌 관광객 유치를 위해 ‘부안으로 떠나는 지질탐사 여행’ 영문 무인해설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20일 군에 따르면 지난 2017년 국가지질공원 인증 후 현재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현장실사를 앞두고 있다.

부안의 지질·문화·생태자원 등을 지속해서 홍보하기 위해 지질공원해설사와 함께하는 여행, 협력마을 페퍼라이트 시리얼바 만들기, 부안으로 떠나는 지질탐사 여행 무인해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개발된 프로그램은 해외관광객 유치 등을 위해 기존의 국문 무인해설 기기에서 언어를 추가해 영문 무인해설로 개발했다.

특수 제작된 리플릿과 음성해설기기로 구성돼 있어 채석강과 적벽강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지질구조, 생태, 문화 그리고 먹거리, 볼거리 등을 영어로 안내받을 수 있다.

군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추진과 2023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대비해 중국어와 일본어 등 추가 무인해설 프로그램을 개발해 외국인들이 어렵지 않게 부안의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안내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영문 무인해설 프로그램은 전북 서해안 국가지질공원 홈페이지 및 지질공원 인스타그램에 적극적으로 홍보해 많은 관광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예약을 받을 계획이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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