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캐닌, 반려동물 사료 업계 최초 '5000만불 수출의 탑'
지난해 3000만불 수출의 탑 이어 수상
김제공장 아태 생산기지…올해 증축도
![[서울=뉴시스] 로얄캐닌 아시아태평양 생산 기지 김제공장 외경. (사진=로얄캐닌 제공) 2021.12.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12/10/NISI20211210_0000889812_web.jpg?rnd=20211210145832)
[서울=뉴시스] 로얄캐닌 아시아태평양 생산 기지 김제공장 외경. (사진=로얄캐닌 제공) 2021.12.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로얄캐닌이 '제58회 무역의 날'을 맞아 반려동물 사료업계 최초로 '5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수출의 탑은 한국무역협회에서 2011년부터 해마다 무역의 날을 기념해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증대에 기여한 기업 및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로얄캐닌은 지난해 국내 반려동물 사료 업계 최초로 '3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데 이어 지난해 7월1일부터 올해 6월30일까지 전년보다 크게 늘어난 수출액 5000만불(한화 약 594억원)을 달성했다. 이에 자체 수출 기록을 세우는 동시에 5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게 됐다.
로얄캐닌은 2018년 9월 960억원을 투자해 전라북도 김제시 지평선산업단지 내에 총 10만㎡(약 3만평) 규모의 최신식 제조시설 김제공장을 설립하고 아시아 태평양 생산 기지의 탄생을 알렸다. 더불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수출 물량을 소화하기 위해 올해 두 번째 생산라인을 증축했다.
펫사료 업계 최고 수준의 생산 기술과 독보적인 품질 및 식품 안전 시스템을 기반으로 공장 설립 이래 3년 만에 뉴질랜드, 일본, 홍콩, 태국, 대만, 베트남을 포함해 국내 반려동물 사료 역사상 처음으로 호주, 인도 수출길을 열며 현재 총 9개국의 아시아태평양 주요 국가에 사료를 공급하고 있다.
윤성은 로얄캐닌코리아 대외협력부 상무는 "로얄캐닌 김제공장은 설립 이래 꾸준한 수출 증가를 기록하며 아시아태평양 생산 허브로서 굳건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출대상국을 더욱 확대해 국내 제조 반려동물 사료 수출을 견인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로얄캐닌의 모든 제품은 프랑스 본사의 영양 및 배합 전문가들에 의해 직접 설계된다. 김제공장을 포함한 전세계 16개 공장 모두 국제표준기구인 ISO의 품질 및 식품 안전 인증을 보유하는 등 업계 최고의 반려동물 사료 제조 수준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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