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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기시다 "한국, 위안부 합의 준수해야…약속 안지키면 어떤 논의도 무의미"

등록 2021.12.28 18:52:16수정 2021.12.28 19: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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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한일 위안부 합의 6년

[도쿄=AP/뉴시스]기시다 후미오 총리. 2021.12.22.

[도쿄=AP/뉴시스]기시다 후미오 총리. 2021.12.22.


[런던=뉴시스]이지예 특파원 =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한국이 2015년 체결한 일본군 위안부 합의를 준수해야 한다고 재차 주장했다.

기시다 총리는 28일 교도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한일 관계에 관해 "적어도 국가 간 약속은 지켜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앞으로 어떤 논의를 해도 무의미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시다 총리는 6년 전인 2015년 12월 28일 한일 위안부 합의 당시 일본 외무상을 지냈다.

일본은 당시 합의에서 위안부 문제가 '최종적·불가역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명시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는 박근혜·아베 신조 정부가 맺은 이 합의를 공식 파기하진 않았지만 사실상 백지화했다. 피해자들이 합의에서 배제됐다고 판단해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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