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찰 불 인근 산으로 확산, 5시간40분 만에 진화(종합2보)
건조경보 등 29일째 건조특보 발효 중
![[부산=뉴시스] 16일 오전 부산 영도구의 한 사찰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2022.01.16.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1/16/NISI20220116_0000914120_web.jpg?rnd=20220116082339)
[부산=뉴시스] 16일 오전 부산 영도구의 한 사찰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2022.01.16.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16일 부산소방재난본부와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30분께 영도구의 한 사찰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이 불은 목조건물인 대웅전을 모두 태우고 인근 봉래산으로 번져 임야 2만5000㎡ 상당을 태우고 5시간40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날 불이 나자 부산소방은 대응1단계를 발령, 비번 직원과 의용소방대원를 비상소집했다.
또 부산경찰청 기동대 4개 중대와 구청 공무원, 군 병력 등 총 840여 명이 현장에 투입돼 진화를 펼쳤다. 소방과 산림청 등 헬기 3대도 동원됐다.
![[부산=뉴시스] 16일 오전 부산 영도구의 한 사찰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목조건물인 대웅전을 모두 태우고 인근 봉래산으로 번지고 있다. 2022.01.16.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1/16/NISI20220116_0000914124_web.jpg?rnd=20220116082840)
[부산=뉴시스] 16일 오전 부산 영도구의 한 사찰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목조건물인 대웅전을 모두 태우고 인근 봉래산으로 번지고 있다. 2022.01.16.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한편 부산에는 건조경보가 내려진 상태이며, 지난달 18일부터 29일째 건조특보가 발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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