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동시간대 최다…오후 6시 기준 1만9015명 확진
전날보다 1877명 증가…엿새째 최다기록
수도권 50.7%…부산·대구·경북 네 자릿수
![[서울=뉴시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만 7443명을 기록한 4일 광주 북구 상시선별진료소에서 보건소 의료진이 검사를 하고 있다. (사진=광주 북구 제공) 2022.02.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2/04/NISI20220204_0018406112_web.jpg?rnd=20220204154728)
[서울=뉴시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만 7443명을 기록한 4일 광주 북구 상시선별진료소에서 보건소 의료진이 검사를 하고 있다. (사진=광주 북구 제공) 2022.02.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동시간대 역대 가장 많은 수치로, 나흘 연속 2만명대를 기록할 가능성이 높고 3만명대에 가까워질 수도 있을 전망이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1만9015명으로 집계됐다.
동시간대 기준으로 역대 최다였던 전날 1만7138명보다 1877명 많고, 일주일 전 금요일인 지난달 28일 1만558명보다 8457명 늘어난 수치다.
오후 6시 기준 확진자 수는 지난달 29일 1만507명→30일 1만1298명→31일 1만1455명→2월1일 1만2404명→2일 1만3925명→3일 1만7138명→4일 1만9015명으로 꾸준히 늘었다. 지난달 30일부터 엿새 연속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 중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 3986명, 서울 3722명, 인천 1928명 등 수도권에서 9636명(50.7%)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비수도권에서도 절반에 가까운 9379명(49.3%)이 나왔다.
부산 1515명, 대구·경북 각 1459명, 대전 970명, 광주 950명, 강원 630명, 충북 514명, 울산 503명, 세종 276명, 경남 267명, 전남 199명, 충남 186명, 전북 164명, 제주 157명 등이다.
17개 시·도 중 인천, 대전, 세종, 울산, 광주, 경북 등 6곳에서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를 넘어섰다.
집계가 마감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아있는 만큼 5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많을 전망이다.
이날 0시 기준 확진자는 2만7443명으로, 오미크론 변이 확산 영향으로 사흘째 2만명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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