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新' 황대헌, 쇼트트랙 남자 1000m 예선 1위 통과[베이징2022]
첫 올림픽 무대 선 박장혁·이준서도 준준결승행
![[베이징(중국)=뉴시스] 김병문 기자 =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 황대헌이 1일 오후 중국 베이징 캐피탈 실내경기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22.02.01. dadazo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2/01/NISI20220201_0018393781_web.jpg?rnd=20220201214115)
[베이징(중국)=뉴시스] 김병문 기자 =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 황대헌이 1일 오후 중국 베이징 캐피탈 실내경기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22.02.01. [email protected]
황대헌은 5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예선 5조에서 1분23초042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하며 준준결승에 올랐다.
이 종목 세계 신기록(1분20초875) 보유자인 황대헌은 올림픽 신기록(1분23초042)까지 세웠다.
황대헌은 레이스 초반 1위로 치고 나간 뒤 선두 자리를 끝까지 놓치지 않았다.
중국의 리원롱이 3위 자리에서 황대헌을 호시탐탐 노렸지만, 여유 있게 1위로 결승선을 끊었다.
앞서 1조에서 예선을 치른 박장혁(스포츠토토)도 1분24초081의 기록으로 1위에 오르며 준준결승 티켓을 거머쥐었다.
박장혁은 마지막 1바퀴를 남기고 선두로 치고 나가 예선을 통과했다.
베이징 대회는 박장혁의 첫 올림픽 무대다.
같은 조에선 미국 대표팀의 한인 선수 허재영(미국명 앤드루 허)이 2위(1분24초106)로 준준결승에 합류했다.
예선 4조에서 뛴 이준서(한국체대)도 1분24초698의 기록으로 조 1위에 오르며 준준결승으로 향했다.
가장 늦게 출발해 기회를 엿보던 이준서는 후반부에 힘을 내기 시작하더니 2위로 올라섰다. 그리고 마지막 바퀴에서 선두로 치고 나가 1위를 차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