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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마부인 찍고 하혈…애 못 낳는 줄 알았다"

등록 2022.02.24 09:56:15수정 2022.02.24 1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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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같이 삽시다3' 배우 안소영. 2022.02.24.(사진=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영상 캡처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같이 삽시다3' 배우 안소영. 2022.02.24.(사진=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영상 캡처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현숙 인턴 기자 = 배우 안소영이 '애마부인'을 촬영하며 세 번 죽을 뻔했다는 아찔한 사고 이야기를 전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이하 '같이 삽시다3')에서는 안소영이 출연해 자신의 히트작인 '애마부인'의 비하인드를 전했다.

안소영은 "연극배우로 시작한 나에게 극단 선배가 '애마부인'의 감독님 아내여서 추천을 통해 하게 되었다"고 운을 떼었다.

하루는 "누드차림에 안장 없이 오로지 끈으로만 말을 타는 장면을 찍었는데 그 장면 촬영 후 하혈을 했다. 그래서 감독님한테 나 애 못 낳으면 책임지라고 했다"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외에도 "추운 날 비 맞는 촬영을 진행했는데 물을 뿌리면 물이 얼어서 떨어졌다. 그래서 컷 소리가 나면 그 자리에서 기절했다"며 "마지막은 차 질주 씬을 찍다가 물에 빠지는 사고가 일어났었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박원숙은 "넌 이제 모든 일을 이겨낼 수 있다"며 진심을 담아 그녀에게 위로를 건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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