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도 교수, 세계아시아기호학회(AISA) 초대 회장 선출
지난 해 창립된 세계아시아기호학회 설립에 대한 공로 인정받아
![[서울=뉴시스]고려대학교 언어학과 김성도 교수. 사진 고려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2/25/NISI20220225_0000940464_web.jpg?rnd=20220225121209)
[서울=뉴시스]고려대학교 언어학과 김성도 교수. 사진 고려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지우 인턴 기자 =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언어학과 김성도 교수가 한국시간 지난 24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세계아시아기호학회(ASIA, Asian Semiotics International Association) 1차 확대 집행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초대 회장에 선출되어 3년간의 임기를 시작했다.
12개 회원국(한국, 중국, 일본, 인도, 러시아, 이란, 터키, 베트남,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불가리아)을 대표하는 24명의 집행위원들이 모인 이 자리에서 김성도 신임 회장을 선출했다.
아시아 문명과 현대 아시아 문화의 새로운 정체성 파악을 위한 기호학적 연구 플랫폼을 구축하고 아시아 담론의 외연 확장과 심화를 창립 목적으로 삼은 세계아시아기호학회는 지난 해 11월 27일 창립 기념 국제학술대회를 온라인 개최한 바 있다.
이 행사는 김성도 교수가 주축이 되어 2년 간의 준비 작업을 거쳐, 유럽과 아시아의 세계적 기호학자들과 인문학자들을 섭외하고, 인선을 조직하는 등의 공로를 이번 집행위원회 회의에서 공인받았다.
향후 2년 마다 아시아 및 유럽의 각국을 순회하며, 세계아시아기호학회 국제학술대회를 상시화할 계획을 갖고 있으며, 1차 학술대회는 오는 11월 초 한국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김성도 교수는 100여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세계기호학회의 부회장과 편집위원을 맡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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