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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수도 키예프, 제2 도시 하르키우서 폭발음 재개"

등록 2022.02.28 11: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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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통신부 "키예프, 이전까지 몇 시간 조용"

[하르키우=AP/뉴시스] 지난 2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에서 러시아군 병력수송 장갑차(왼쪽)가 불타고 있고 그 앞에 생사를 알 수 없는 한 군인이 쓰러져 있다. 2022.02.28.

[하르키우=AP/뉴시스] 지난 2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에서 러시아군 병력수송 장갑차(왼쪽)가 불타고 있고 그 앞에 생사를 알 수 없는 한 군인이 쓰러져 있다. 2022.02.28.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닷새째인 28일(현지시간) 수도 키예프와 제2 도시 북동부 하르키우에 대한 공격이 재개된 것으로 파악된다.

우크라이나 국영 특수통신부는 이날 현지시간 오전 4시께 텔레그램을 통해 "키예프와 하르키우에서 폭발음이 다시 들린다"고 발표했다.

이어 "이전까지 몇 시간 동안 키예프는 조용했다"고 덧붙였다.

미국 워싱턴포스트(WP)는 앞서 막사 테크놀로지사 위성 영상 분석 결과 5㎞ 이상 길게 줄지은 러시아군 장비가 키예프를 향해 이동 중이라고 보도했다.

촬영 시점은 28일 오전으로, 키예프에서 65㎞ 떨어진 북동부 도시 이반키우 인근 지역으로 파악됐다.

한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대표단은 이날 오후 우크라이나와 벨라루스 국경 프리피아트강 인근에서 협상을 앞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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