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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까지 22만6907명 확진…전날보다 5만3378명↓

등록 2022.03.31 18:37:29수정 2022.03.31 18: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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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전보다도 4만4720명 감소

비수도권 52.1%…수도권 47.9%

[서울=뉴시스] 김병문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2만743명으로 집계된 31일 오전 서울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이 신속항원검사를 마친 뒤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2022.03.31. dadazo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병문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2만743명으로 집계된 31일 오전 서울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이 신속항원검사를 마친 뒤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2022.03.3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3월의 마지막 날인 31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최소 22만690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22만6907명으로 집계됐다.

전날인 30일 28만285명보다 5만3378명, 일주일 전 목요일인 지난 24일 27만2627명보다도 4만5720명 줄어든 규모다.

최근 동시간대 확진자 수는 증감이 반복되는 모양새다.

지난 일주일 오후 6시 기준 확진자 수는 25일 26만1785명, 26일 23만8773명, 27일 15만8477명으로 꾸준히 줄었다. 그러다 28일 24만9592명, 29일 32만8736명으로 급등했으나 30일 28만285명, 이날 22만6907명으로 다시 줄었다.

지역별로 경기 5만3663명, 서울 4만2506명, 인천 1만2415명 등 수도권에서 10만8584명(47.9%)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비수도권에서는 11만8323명(52.1%)이 나왔다.

경남 1만444명, 충남 1만3451명, 경북 1만2887명, 전남 1만1268명, 전북 1만649명, 대구 9807명, 부산 9111명, 광주 8926명, 강원 7482명, 대전 6012명, 울산 5834명, 충북 4567명 제주 3125명, 세종 76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집계가 마감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아있는 만큼 다음달 1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많아질 전망이다.

앞서 이날 0시 기준 확진자는 32만743명으로, 전날인 30일 42만4641명보다 10만3898명 줄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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