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전망 "한국, H조 2위로 16강…日은 조 3위 탈락"
한국, 포르투갈-우루과이-가나와 함께 카타르월드컵 H조
![[서울=뉴시스]최종예선 마친 벤투호.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https://img1.newsis.com/2022/03/30/NISI20220330_0000962493_web.jpg?rnd=20220330013046)
[서울=뉴시스]최종예선 마친 벤투호.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미국 스포츠매체 ESPN은 2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본선 조 추첨식이 끝난 뒤 각 조 전망을 하면서 H조에서 포르투갈과 한국이 16강에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한국(FIFA 랭킹 29위)은 월드컵 조 추첨 결과 포르투갈(8위), 우루과이(13위), 가나(60위)와 H조에 묶였다.
포트2에서 독일, 네덜란드 등 유럽의 강팀을 피하고, 포트4에서 한국보다 랭킹이 낮은 가나와 만나는 등 전체적으로 무난한 조 편성이란 평가다.
이 매체는 "H조는 팀 간 전력 차가 크지 않아 서로서로 이기는 경기가 될 수도 있다"면서 "한국은 지난 2018 러시아월드컵에서 독일을 꺾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ESPN이 전망한 16강 진출 예상국에서 아시아는 한국이 유일했다.
스페인과 독일, 코스타리카-뉴질랜드전 승자와 함께 죽음의 조에 속한 일본의 경우 E조 3위로 아쉽게 16강에 오르지 못할 것으로 내다봤다.
![[도하=AP/뉴시스]한국이 2022 카타르월드컵 조 추첨 결과 포르투갈, 가나, 우루과이와 함께 H조에 편성됐다. 2022.04.01.](https://img1.newsis.com/2022/04/02/NISI20220402_0018658458_web.jpg?rnd=20220402091547)
[도하=AP/뉴시스]한국이 2022 카타르월드컵 조 추첨 결과 포르투갈, 가나, 우루과이와 함께 H조에 편성됐다. 2022.04.01.
한국을 제치고 아시아 최종예선 A조 1위로 본선에 오른 이란과 사우디아라비아도 조별리그 최하위에 머물 것으로 전망됐다.
이란은 잉글랜드, 미국, 유럽 플레이오프(PO) 승자(웨일스-우크라이나/스코틀랜드)와 B조에 속했고, 사우디아라비아는 아르헨티나, 멕시코, 폴란드와 함께 C조다.
A조에서 네덜란드, 세네갈, 에콰도르와 경쟁하는 개최국 카타르 역시 조 3위 탈락이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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