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 감독 "포르투갈-우루과이가 강팀…쉬운 조 없다"
카타르월드컵서 조국 포르투갈과 운명의 대결
![[서울=뉴시스]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https://img1.newsis.com/2022/03/14/NISI20220314_0000950642_web.jpg?rnd=20220314112741)
[서울=뉴시스]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한국은 2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카타르월드컵 본선 조 추첨 결과 포르투갈, 우루과이, 가나와 함께 H조에 포함됐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9위인 한국은 8위 포르투갈, 13위 우루과이, 60위 가나와 두 장의 16강 진출 티켓을 놓고 대결한다.
최상은 아니지만 스페인, 독일과 한 조에 묶인 일본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해볼 만하다는 평가다.
하지만 벤투 감독은 포르투갈, 우루과이를 상대로 쉽지 않은 승부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스포츠매체 ESPN에 실린 인터뷰에서 벤투 감독은 "월드컵에서 쉬운 조를 기대하지 않았다"며 "포르투갈과 우루과이가 H조에서 강팀이라는 평가에 많은 사람이 동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하=AP/뉴시스]한국이 2022 카타르월드컵 조 추첨 결과 포르투갈, 가나, 우루과이와 함께 H조에 편성됐다. 2022.04.01.](https://img1.newsis.com/2022/04/02/NISI20220402_0018658458_web.jpg?rnd=20220402091547)
[도하=AP/뉴시스]한국이 2022 카타르월드컵 조 추첨 결과 포르투갈, 가나, 우루과이와 함께 H조에 편성됐다. 2022.04.01.
포르투갈 출신의 벤투 감독은 월드컵 무대에서 조국을 상대하게 됐다.
현역 시절이던 2002 한일월드컵 당시 조별리그 최종전인 한국과의 경기에 출전했던 벤투 감독은 20년 뒤 적장이 돼 포르투갈을 만나게 됐다.
한국이 16강에 오르면 G조를 통과한 팀과 대결한다. G조에는 브라질, 세르비아, 스위스, 카메룬 속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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