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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측 "소신있고 결과에 책임지는 내각…책임 총리·장관 실질 구현"

등록 2022.04.05 09:24:04수정 2022.04.05 09: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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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당선 전부터 총리후보와 협의하겠다고"

장제원 "韓, 법에 보장된 제청권 실제 행사"

[서울=뉴시스] 인수위사진기자단 = 김은혜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이 지난 4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일일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2.04.0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인수위사진기자단 = 김은혜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이 지난 4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일일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2.04.0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승민 권지원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은 5일 "소신 있고 결과에 책임질 줄 아는 장관과 총리 내각으로 새 정부를 출범하겠다"고 밝혔다.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헌법에 부여된, 법률에 의해 대통령직을 수행하는 데 있어 나름의 권한과 책임을 부여한다는 약속은 역대 대통령이 했지만, 실질적으로 구현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그러면서 "윤 당선인은 당선인 시절 이전부터 각료 인선 문제를 포함해 국정 전반에 대해 총리 후보자와 긴밀히 협의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고, 사실상 책임총리제를 실질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장제원 당선인 비서실장은 전날 "(한 후보자가) 법에 보장된 제청권을 실제로 행사하고 있다"며 "(윤 당선인과 한 후보자의 '샌드위치 회동' 전날) 내각 인선안 보고를 (한 후보자에게)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장 비서실장은 다만 "전체 (내각) 임명권은 당선인이 가지는 것이고, (대통령과 총리가) 분야를 나누는 건 말이 안 된다. 본인(한 후보자)이 생각했던 것을 말하고 대통령 (당선인)이 책임 진다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장관은 차관, 충리는 장관에 대한 추천권을 보장하겠다는 차원에서의 책임총리 (취지)"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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