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정황근 농식품부 장관 후보자…농촌 현안 해결 적임자
기술고시 20회 출신…농업 분야 전문가
농식품부서 농업정책국장 등 요직 섭렵
"농축산업 경쟁력 강화할 적임자로 판단"
![[서울=뉴시스]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 2022.04.14. (사진=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4/14/NISI20220414_0000974745_web.jpg?rnd=20220414142127)
[서울=뉴시스]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 2022.04.14. (사진=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고은결 기자 = 윤석열 정부 초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로 정황근 전 농촌진흥청장이 14일 지명됐다.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 후보자는 정통 관료 출신으로 농림축산식품부의 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농업정책 전반의 설계를 주도한 경험이 있는 농업 분야 전문가다.
1960년생으로 충남 출신인 정 후보자는 서울대 농학과를 졸업했고 기술고시 20회 출신으로 공직에 입문했다.
정 후보자는 농업부서에서 친환경농업정책과장, 농촌정책국장, 농업정책국장을 역임했다. 박근혜 정부 시절에는 대통령실 농축산식품비서관으로 근무하며 농업 정책을 진두지휘했다.
농촌진흥청장 재임 시절에는 기후 변화와 농촌인구 고령화 같은 농업 여건의 변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첨단 융복합기술 기반의 생산성 증대와 스마트 농법 전환을 위해 헌신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정 후보자에 대해 "농촌이 직면한 현안 해결은 물론이고 농축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미래성장산업으로 육성할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1960년 충남 ▲서울대 농학 학사 ▲농립부 농업정책국 농촌인력과장 ▲농림부 총무과장 ▲농림부 식량생산국 친환경농업정책과장 ▲농림부 혁신인사기획관 ▲농림수산식품부 대변인 ▲농림수산식품부 농촌정책국장 ▲농림수산식품부 농업정책국장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경제2분과 전문위원 ▲대통령실 경제수석비서관실 농축산식품비서관 ▲농촌진흥청장 ▲충남대 농업경제학과 초빙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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