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보험사와 수입차 재생부품 공급 협력
![[서울=뉴시스]SK네트웍스는 19일 서울 광진구 소재 워커힐호텔에서 현대해상화재보험과 ‘수입차 ECO부품 공급’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안무인 SK네트웍스 부품사업부장(왼쪽)과 이상재 현대하이카손해사정 대표이사가 MOU를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SK네트웍스 제공) 2022.4.19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4/19/NISI20220419_0000978349_web.jpg?rnd=20220419183932)
[서울=뉴시스]SK네트웍스는 19일 서울 광진구 소재 워커힐호텔에서 현대해상화재보험과 ‘수입차 ECO부품 공급’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안무인 SK네트웍스 부품사업부장(왼쪽)과 이상재 현대하이카손해사정 대표이사가 MOU를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SK네트웍스 제공) 2022.4.19 [email protected]
SK네트웍스는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현대하이카손해사정과 '수입차 에코(ECO)부품 공급'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에코부품은 사고·수리 차량에서 재활용이 가능한 범퍼, 도어, 트렁크 등을 보험사 가입 고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가공·재처리한 상품이다. 양사는 '현대해상 에코 포인트(Eco Point) 리워드 특약' 가입 고객들에게 해당 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수입차 운전 고객들의 합리적인 정비를 돕기 위한 차원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재생부품을 이용하면 자원 재활용을 실천할 수 있고 피보험차량의 수리비용도 줄일 수 있다. 보험에 가입한 고객은 에코부품 사용 혜택으로 리워드도 받게 된다.
SK네트웍스는 수입차 부품 매입 및 최종 재생부품 검수, 보험사 공급 등 사업 프로세스 전반을 운영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폐기 또는 사고 처리된 수입차 부품을 매입하고 상품화 공정을 거친 재생부품에 대한 검수를 진행한 뒤 보험사로 전달하게 된다.
부품사업의 경우 SK네트웍스는 2008년부터 전국에 120여개의 공급 유통망을 구축하고 수입차 부품 유통 사업을 진행해왔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현대하이카손해사정을 포함한 더 많은 손해보험사들과 제휴 서비스를 확대해 활용 가능한 부품의 재생 폭을 더함으로써 무분별한 자원 소모를 막고 폐기 비용 감축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모빌리티 분야에서 자원을 재활용하는 친환경 사업으로 지속가능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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