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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문재인 정부 對中 외교, 아쉬운 부분 있었다"

등록 2022.04.30 12:08:49수정 2022.04.30 12: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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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서면 질의 답변

[서울=뉴시스] 인수위사진기자단 = 박진 외교부 장관 후보자가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접견실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필립 르포르 주한 프랑스 대사 접견에 참석해 있다. 2022.04.2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인수위사진기자단 = 박진 외교부 장관 후보자가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접견실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필립 르포르 주한 프랑스 대사 접견에 참석해 있다. 2022.04.2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박진 외교부 장관 후보자가 30일 문재인 정부의 대중(對中) 외교에 아쉬움을 표했다.

박 후보자는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 제출한 인사청문 서면질의 답변서에서 대중국 '굴종 외교'라는 표현을 쓴 근거를 묻는 더불어민주당 측 질의에 "우리의 주권, 정체성, 주요 국익이 걸린 사안에 있어서는 단호하게 입장을 밝히고 지키는 것이 필요한데 이러한 관점에서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중국은 제1의 무역 상대국이자 북 핵·미사일 문제 해결에 있어 주요 이해관계국"이라며 "새로운 정부는 상호 존중과 협력, 그리고 국익과 원칙에 기반을 두고 대중 외교를 추진해 나가고자 하며 이를 위해 전략적 소통을 강화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박 후보자는 주한미군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에 관해서는 "우리의 안보 주권을 제약하는 내용은 협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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