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억 복권 당첨됐는데…여친 살해 혐의로 종신형 선고
50대 미국 남성, 여자친구 살해 혐의 가석방 없는 종신형 살아야
![[서울=뉴시스] 미국 파워볼 로또 (사진출처: ABC뉴스) 2022.05.31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5/31/NISI20220531_0001010699_web.jpg?rnd=20220531164109)
[서울=뉴시스] 미국 파워볼 로또 (사진출처: ABC뉴스) 2022.05.31 *재판매 및 DB 금지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17년 1000만 달러 복권에 당첨된 노스캐롤라이나주 릴랜드의 마이클 토드 힐(54)은 여자친구 키오나 그레이엄(23)을 살해한 혐의(1급 살인죄)로 지난 27일 법원에서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그레이엄은 2020년 7월20일 실종됐다. 그녀는 이후 한 호텔에서 머리에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다.
노스캐롤라이나1 15지구 검찰은 감시 카메라를 확인한 결과 그레이엄과 호텔 방에 있었던 사람은 힐이 유일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힐이 호텔 방에 머무는 동안 그레이엄이 다른 남자와 문자를 주고받는 것에 화가 나 그녀를 총으로 쐈다고 자백했다고 전했다.
원자력 발전소에서 노동자로 일했던 힐은 2017년 8월 복권에 당첨됐다. 그는 당시 밀린 청구서를 납부하고 아내의 사업을 돕는 데 복권 당첨금을 사용할 계획이라고 말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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