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축사에 결혼 주인공 이해리 뜨거운 눈물
![[서울=뉴시스] 다비치 강민경. 2022.07.11.(사진=유튜브 '걍밍경' 영상 캡처)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7/11/NISI20220711_0001038621_web.jpg?rnd=20220711100156)
[서울=뉴시스] 다비치 강민경. 2022.07.11.(사진=유튜브 '걍밍경' 영상 캡처)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10일 공개된 '걍밍경' 유튜브 채널에서는 '다비치 첫째 시집가는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강민경은 이해리가 준비하는 동안 축의금 준비에 나섰다. 그는 "나는 축가만 했지 이렇게 축의금으로 낼 일이 많이 없다. 결혼식 가면 맨날 축가하고 빠진다"며 "(축의금을) 너무 많이 넣었더니 찢어졌다"며 웃어보였다.
이윽고 결혼식에 사회를 보러 온 개그우먼 장도연과 더불어 가수 이적·린,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가겠다고 약속을 지킨 유재석과 조세호가 등장했다.
결혼식이 시작되고 축사로 나선 강민경은 "해리 언니의 17년 지기 피보다 진한 비즈니스 우정으로 똘똘 뭉친 지독하게 얽혀버린 다비치의 둘째 강민경"이라며 "형부에게 언니를 잘 부탁한다는 당부의 말들로 준비해 왔다"고 운을 뗐다.
![[서울=뉴시스] 다비치 이해리, 강민경. 2022.07.11.(사진=유튜브 '걍밍경' 영상 캡처)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7/11/NISI20220711_0001038624_web.jpg?rnd=20220711100231)
[서울=뉴시스] 다비치 이해리, 강민경. 2022.07.11.(사진=유튜브 '걍밍경' 영상 캡처)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이어 "혹시 서로 서운한 날 언니가 입을 꾹 다물고 얘기를 안 하려고 하면 그 기분을 풀어주려고 너무 애쓰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보기보다 마음이 여리고 속이 깊어서 어떡하면 형부한테 상처 되지 않게 얘기를 할까 혼자 고민하는 시간일 거다"며 "좀 느리고 답답한 언니라도 형부가 잘 기다려줬으면 좋겠고 언니가 풀리지 않는 것 같으면 카페 가서 아이스 바닐라 크림 콜드브루 덜 달게 한 잔이랑 케잌 맛있어 보이는 거 하나 사주면 금세 풀릴 거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더불어 강민경은 이해리에게 진심을 전했다. 그는 "이제 내가 언니한테 1번이 되지는 못하겠지만 나한테는 여전히 언니가 1번이다. 살다가 지칠 때 살다가 혹시 힘들고 그럴 때 한 번씩 쉬었다 갔으면 좋겠다. 그리고 나는 언제나 제일 든든한 동생으로 언니 오른 편에 있겠다"며 강민경이 울먹거렸고 이해리 또한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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