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준 "'우리들의 블루스' 아방들, 원래 성동일·유해진이었다"
![[서울=뉴시스] '이번주도 잘부탁해' 영상 캡처 . 2022.07.19. (사진= ENA·tvN STORY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7/19/NISI20220719_0001044614_web.jpg?rnd=2022071909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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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배우 최영준이 최근 출연했던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캐스팅에 대해 언급했다.
18알 방송된 ENA·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이번주도 잘부탁해'에서는 배우 장영남·최영준과 함께 평택의 막걸리를 찾아갔다.
이날 성동일은 최영준을 향해 무엇인가 생각난 듯 "나도 같이 할 뻔했다"고 말했다. 주변에서 무엇을 이야기 하느냐 묻자 최근 종영한 노희경 극본의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를 언급하며 "김규태 감독님이 연락이 왔는데 도저히 스케줄이 안 돼서 이번에 처음 빠졌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이번주도 잘부탁해' 영상 캡처 . 2022.07.19. (사진= ENA·tvN STORY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7/19/NISI20220719_0001044617_web.jpg?rnd=2022071909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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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있던 장영남 "신기하다"고 했고 고창석은 "사실 (캐스팅이) 너무 어벤져스라 초반에는 집중이 안 되더라"고 털어놨다. 이에 성동일은 "난 거기 낄 벤져스(?)가 아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번주도 잘부탁해'는 초대된 특급 게스트를 위해 숨은 요리고수 성동일과 고창석이 전통주를 소개하고 신박한 페어링 안주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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