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층 옥상서 옆 건물로 옮겨 뛰다 추락한 10대 숨져

28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16분께 광주 서구 금호동 한 5층 상가 건물 옥상(약 25m 높이)에서 중학생 A(14)군이 추락했다.
이 사고로 A군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숨졌다.
당시 A군은 옥상에서 친구 4명과 놀던 중 인기척을 느끼고 옆 건물로 건너 뛰어가려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군이 발을 헛디뎌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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