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 첫 '체조경기장' 입성…"꿈의 무대, 뜻깊다"
![[서울=뉴시스] 트레저. 2022.11.10.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11/10/NISI20221110_0001126441_web.jpg?rnd=20221110140604)
[서울=뉴시스] 트레저. 2022.11.10.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트레저는 오는 12, 13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2022 트레저 투어 헬로우 인 서울(2022 TREASURE TOUR HELLO in SEOUL)'을 개최한다. 트레저는 "모든 에너지와 열정을 모두 불태우겠다는 각오로 준비하고 있으니 여러분들은 오셔서 작정하고 즐겨달라"며 포부를 밝혔다.
최현석은 "처음으로 데뷔 2년 만에 꿈의 무대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 서게 됐다"며 "가수들에게 어떤 의미를 주는 곳인지 알기에 더 설레고 영광스럽다. 무엇보다 트레저 멤버들과 팬들이 함께 이룬 꿈이기에 더욱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트레저는 이번 콘서트에서 처음으로 밴드 세션과 함께한다. 이에 아사히는 "밴드 세션이 투입되면서 사운드도 많은 변화를 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음원보다 댐핑(Damping)감이 확실히 좋고, 곡의 느낌 자체가 살아서 라이브로 부를 때 훨씬 더 재미있다"고 전했다.
지난 4월 첫 콘서트 '트레이스(TRACE)'를 개최한 데 이어 두 번째 콘서트를 앞두고 최현석은 "첫 번째 단독 콘서트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부분이나 아쉬웠던 점을 보완하고자 노력했다"며 "그간 다양한 무대에 오른 경험치 덕분에 노하우도 조금씩 생겼고, 멤버들 간의 호흡도 척하면 척"이라며 트레저의 팀워크를 자랑했다.
이어 지훈은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대에서 즐기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며 "이런 마음가짐 자체가 크게 성장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확실히 안무를 외우는 속도도 빨라졌고, 콘서트를 한 번 하고 나니 무대가 그려져서 연습할 때도 시뮬레이션하며 연습할 수 있었다. 현장에서 더 재밌게 잘 놀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콘서트를 기다리고 있을 트레저메이커(팬덤명)에게 소정환은 "이번 콘서트엔 함성과 떼창이 허용된 만큼 팬분들도 더 신나게 즐길 수 있도록 저희 모든 걸 담아낼 준비를 하고 기다리고 있다. 저희 트레저를 통해 많은 행복을 받아 가셨으면 좋겠고 힘든 일, 스트레스도 다 날려버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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