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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위대 호위함 1척, 항행 불능으로 정박…"소량 기름 유출"

등록 2023.01.10 17:02:15수정 2023.01.10 17: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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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 바위 등에 접촉한 듯"

[서울=뉴시스]일본 해상자위대의 호위함 1척이 야마구치(山口)현 앞바다 세토(瀬戸) 내해를 항행하던 중 움직일 수 없는 상태가 돼 그 자리에서 정박하고 있다고 10일 공영 NHK가 보도했다. 사진은 NHK 보도 장면 갈무리. 2023.01.10. *DB 및 재판매 금지.

[서울=뉴시스]일본 해상자위대의 호위함 1척이 야마구치(山口)현 앞바다 세토(瀬戸) 내해를 항행하던 중 움직일 수 없는 상태가 돼 그 자리에서 정박하고 있다고 10일 공영 NHK가 보도했다. 사진은 NHK 보도 장면 갈무리. 2023.01.10. *DB 및 재판매 금지.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일본 해상자위대의 호위함 1척이 야마구치(山口)현 앞바다 세토(瀬戸) 내해를 항행하던 중 움직일 수 없는 상태가 돼 그 자리에서 정박하고 있다고 10일 공영 NHK가 보도했다.

일본 방위성, 해상보안청에 따르면 이날 정오가 지난 10분께 해상자위대 호위함 '이나즈마(いなづま)'가 야마구치현 스오오시마(周防大島) 앞바다 세토 내해를 항행하던 중 움직일 수 없는 상태가 됐다.

해상보안청에 따르면 호위함이 해저 바위 등에 접촉한 것으로 보인다. 그 자리에서 닻을 내리고 정박하고 있다.

부상자는 없으나 주변에는 소량의 기름이 유출됐다. 해상보안청은 순시선을 파견해 사고 원인과 유출된 기름을 희석하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지 어업협동조합에 따르면 피해 등 보고되지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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