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LBL 등 단독 브랜드로 '패션 명가' 입지 강화
LBL, 더아이젤 등 단독 패션 브랜드 SS 시즌 신상품 반응 호조
고객 니즈 및 트렌드 반영한 아이템 선보이며 패션 채널로서 입지 강화

롯데홈쇼핑 단독 패션 브랜드(사진=롯데홈쇼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미선 기자 = 롯데홈쇼핑이 자체 기획 브랜드 ‘LBL’, 디자이너 협업 브랜드 ‘르블랑페이우’ 등 고품질 합리적 가격의 단독 패션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패션 명가’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봄 시즌을 맞아 패션 신상품을 연이어 출시한 롯데홈쇼핑은 올해 ▲소재 고급화 ▲다양한 활용성 ▲트렌드 컬러와 패턴을 적용한 디자인을 중점으로 패션 단독 브랜드의 정체성을 강화해 SS(봄·여름) 시즌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색채 연구소 ‘팬톤’이 뽑은 올해의 컬러 ‘비바 마젠타’와 플러워 패턴 등 최신 트렌드를 과감하게 반영했다. 또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수요를 반영해 셋업 수트, 트렌치 코트 등 오피스룩 라인업을 30% 확대했다.
지난 13일부터는 대표적인 패션 행사 ‘패션 이즈 롯데(Fashion is LOTTE)’를 통해 의류, 잡화 등 총 60여 종의 봄 신상품을 다양한 혜택으로 선보이며 주력 상품이 매진되는 등 행사 초반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자체 기획 브랜드 ‘LBL(Life Better Life)’은 2016년 출시 후 매년 주문금액 1000억 원을 기록하며 홈쇼핑 패션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 수준을 끌어올린 브랜드로 평가 받는다.
캐시미어를 시작으로 비버, 양가죽 등 기존 홈쇼핑에서 접할 수 없었던 최상급 소재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였는데 올해는 기존 캐시미어에 코튼, 린넨 등 천연 소재를 추가해 라인업을 확대했다.
브랜드 출시 당시 모델이던 배우 오연수와 함께 소재 중심의 프리미엄 이미지로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한다.
앞서 지난 5일 프리 론칭에서는 일반 면사보다 광택감과 내구성이 좋은 코마사 100%를 활용한 ‘케이블 니트 가디건’ 등 이번 시즌 기획한 10여종의 아이템을 차례로 선보였다.
27에는 레이온을 활용한 원피스와 슬림 팬츠를 소개한다. 이 외에도 린넨 소재를 활용한 가디건, 니트, 원피스를 비롯해 메탈 지퍼, 셔링 포인트 등 최신 패션 트렌드를 반영한 아이템을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홈쇼핑 단독 패션 브랜드 (사진=롯데홈쇼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더 아이젤(THE IZEL)’은 편안한 실용성과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3040 여성 고객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2018년 세계적인 트렌드 전문 기업 ‘넬리로디’사의 컬러 컨설팅을 통해 ‘아이젤(IZEL)’만의 생동감 있는 색으로 출시 첫 해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에는 ‘YOUNG’ 콘셉트가 강화된 ‘더 아이젤(THE IZEL)’로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재론칭을 진행했고 그 결과, 론칭 첫해 대비 매출이 70% 이상 신장했다.
올해는 트렌디하면서도 활용성이 좋은 ‘원포인트 가성비 아이템’을 중심으로 패스트 패션을 강화한다. ‘더 아이젤’만의 브랜드 정체성을 나타낼 수 있도록 아이템, 소재, 디테일을 통해 여성스러우면서도 편안하고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기획했다.
지난 7일 프리 론칭을 시작으로 이번 시즌 기획한 10여종의 아이템을 차례로 선보이고 있다. 향후 ‘링클프리’ 기법(주름방지 가공)과 우수한 신축성으로 편안하면서도 활용성이 좋은 ‘슬림 와이드 팬츠’, ‘트위드 재킷’, ‘V넥 가디건’ 등 다양한 아이템을 출시할 예정이다.
김지연 롯데홈쇼핑 패션상품개발부문장은 “봄을 앞두고 최고급 소재, 다양한 활용성, 트렌드 컬러와 패턴을 중점 방향으로 기획한 패션 신상품들이 시즌 초반부터 좋은 성과를 얻고 있다”며 “향후 고객 니즈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아이템을 차례로 선보이며 업계 대표 패션 채널로서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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