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3월부터 중국 대상 입국제한 완화…무작위 샘플 검사 전환
3월 1일부터 중국발 입국자 무작위 샘플검사
출국 전 72시간내 음성증명 제시는 계속 요구
![[나리타=교도·AP/뉴시스]지난 1월 중국 상하이발 승객들이 일본 나리타국제공항에 도착 직후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은 증명서를 제시하고 있다. 2023.02.27.](https://img1.newsis.com/2023/01/10/NISI20230110_0019662269_web.jpg?rnd=20230111162155)
[나리타=교도·AP/뉴시스]지난 1월 중국 상하이발 승객들이 일본 나리타국제공항에 도착 직후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은 증명서를 제시하고 있다. 2023.02.27.
요미우리신문 27일 복수의 정부 관계자를 인용, "중국 본토로부터의 직항편에 의한 전 입국자에 대한 바이러스 검사는 무작위로 추출하는 샘플 검사로 전환한다"고 보도했다.
대신 출국 전 72시간 이내 음성증명 제시는 계속 요구한다. 중국발 항공기 도착을 나리타공항, 하네다공항, 간사이공항, 주부공항 등 4개 공항으로 제한해온 조치도 철폐하고 증편도 허용한다.
현재는 제3국 경유라도 7일 이내에 중국 본토에 체류한 사람이나 마카오 직항편 입국자에 대해서는 전원 검사 대상이지만 완화 후에는 샘플 검사도 실시하지 않는다.
일본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중국 본토 입국자의 양성률은 올해 1월 말 이후 1% 미만에 그쳤고, 바이러스 게놈 분석에서 미지의 변이주는 검출되지 않았기 때문에 일본 정부는 중국발 입국 제한을 완화해도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
일본 법무성 산하 출입국재류관리청에 따르면 1월 신규 입국한 중국인(홍콩 등 제외)은 2만1598명(속보치)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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