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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상위,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 기술지원 사업 운영

등록 2023.04.09 13: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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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부산영상위원회. (사진=부산영상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영상위원회. (사진=부산영상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영상위원회는 2023년도 부산포스트랩 후반작업 기술지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제작 작품의 후반작업을 도와 지역 영화·영상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우수한 부산 영화·영상 콘텐츠 대상으로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의 장비 및 오퍼레이팅을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사운드 부문에서 ▲후시녹음(ADR) ▲효과음녹음(Foley) ▲사운드믹싱 ▲마스터링을, 영상 부문에서는 ▲디지털색보정(DI) ▲디지털시네마팩키징(DCP) 등이다. 이 밖에도 기술시사(극장식 48석)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 부산포스트랩 1층에 구축된 부산사운드스테이션이 글로벌 후반작업기업 '아이유노글로벌', 폴리 사운드 기업 '모노폴리' 등과 공동으로 기술용역을 체결해 이들이 부산사운드스테이션을 운영, 지원사업의 오퍼레이팅을 담당하게 됐다.

이에 따라 보다 전문적인 사운드 오퍼레이터가 투입됨은 물론, 폴리 오퍼레이팅 지원도 추가됐다.

부산제작사나 부산에 거주하는 창작자가 제작한 디지털 영화·영상물 대상으로 모집하며, 세부적으로는 촬영이 완료된 작품이나 신청 당시 편집이 90%이상 완료된 작품, 상영 또는 개봉된 적이 없는 장·단편극영화와 다큐멘터리, (웹)드라마 시리즈 등 지원받을 수 있다.

부산영상위는 오는 24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은 뒤 장편 1편과 단편 3편 등 총 4편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기준은 ▲작품의 독창성 및 참신성 ▲제작방식 및 제작예산의 합리성 ▲기술적 완성도 ▲사업기간 내 완성가능성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영상위원회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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