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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철 대한유도회장, 아시아유도연맹 집행이사 연임

등록 2023.04.27 11: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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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88 올림픽 남자 헤비급 동메달리스트 출신

아시아 유도 교육을 총괄하는 교육보급위원장

[서울=뉴시스]2023 아시아유도연맹 정기총회 사진. 아랫줄 오른쪽 세번째 조용철 회장. 2023.04.27. (사진=대한유도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2023 아시아유도연맹 정기총회 사진. 아랫줄 오른쪽 세번째 조용철 회장. 2023.04.27. (사진=대한유도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조용철 대한유도회장이 아시아유도연맹 집행이사직을 연임하게 됐다.

조 회장은 지난 26일(한국시간) 쿠웨이트에서 개최된 2023 아시아유도연맹 총회 및 집행위원 선거에서 아시아유도연맹 집행이사(수석 교육보급위원장) 연임에 성공했다.

1984 LA올림픽과 1988 서울올림픽 남자 헤비급 동메달리스트인 조 회장은 은퇴 이후 대학에서 후진을 양성해 왔다. 2003년부터 2011년까지는 아시아유도연맹 사무총장으로 활동했다.

조 회장은 2011년부터는 아시아 유도 교육을 총괄하는 교육보급위원장으로 뽑혀 활동 중이다. 이번 선임으로 조 회장은 아시아유도연맹 집행이사 4번째 임기를 시작한다.

앞서 26일 열린 동아시아유도연맹 총회에서는 대한체육회 회장을 역임한 김정행 대한유도회 명예회장(현 한국유도원 이사장)이 할트마 바툴가 전 몽골 대통령(몽골), 야마시타 야스히로 일본 올림픽위원회 위원장 겸 IOC 위원(일본)과 함께 동아시아유도연맹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문원배 대한유도회 심의위원장이 동아시아유도연맹 수석 심판위원장과 아시아유도연맹 심판위원회 위원으로, 박승용 강원도유도회 회장은 동아시아유도연맹 부회장으로 뽑혔다.

이 밖에 2024년 문경 아시아유도청소년선수권대회의 개최가 최종적으로 승인됐다. 한국은 역대 최초로 아시아지역 최고 유소년, 청소년 선수들이 참가하는 선수권 대회를 유치하게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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