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 슈퍼마리오와 협업"…유통가 '캐릭터 마케팅' 주목

(사진출처=도미노피자 인스타그램)
[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유통가의 캐릭터 굿즈 마케팅 열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업계는 슈퍼마리오·산리오 등 동심을 자극하는 캐릭터 굿즈를 부수적으로 판매 또는 제공하며 어린이는 물론 키덜트족까지 사로잡고 있다.
먼저 도미노피자는 지난 4월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와 협업을 기념해 피자 3종과 사이드디시 2종을 출시한 바 있다.
이어 이달에도 '슈퍼마리오 굿즈 스페셜 딜' 프로모션을 2차례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모션을 통해 슈퍼마리오 굿즈와 코카콜라를 4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6월1일까지는 2차로 '슈퍼마리오 드라이백' 굿즈를 판매할 예정이다. 모든 프리미엄 피자(L) 및 슈퍼마리오 무비 에디션 피자(L) 구매 고객은 ‘슈퍼마리오 드라이백’과 코카-콜라를 4,900원에 만나볼 수 있으며, 온·오프라인 주문 모두 구매 가능하다.
이 외에도 창립 35주년을 맞아 세븐일레븐은 단독 기획으로 산리오캐릭터가 그려진 리유저블백을 출시했으며, 일주일 만에 3만 개가 판매되며 조기 품절 조짐을 보인다.
산리오 캐릭터는 헬로키티, 마이멜로디, 시나모롤 등 일본 최대 캐릭터 브랜드 ‘산리오’에서 탄생한 캐릭터다. 최근 국내에서 여러 브랜드와 IP 협업을 이어오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세븐일레븐에서 선보인 리유저블백은 헬로키티와 마이멜로디 등 산리오 캐릭터를 활용한 디자인으로 적용됐으며, 재생플라스틱 소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의 구매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대 이하의 여성 고객 비중이 40%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 젊은 세대에서 산리오 캐릭터의 높은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맥주 칭따오도 캐릭터가 그려진 리유저블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30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640㎖ 용량의 맥주 3병 이상을 구매하는 고객 대상으로 판다 캐릭터 '따오'가 그려진 '따오 리유저블백 세트'와 교환할 수 있는 스크래치 카드를 증정할 예정이다.
당첨된 고객은 ‘따오 리유저블백 2종’을 받을 수 있으며, 이 외에도 다양한 칭따오 굿즈를 네이버 공식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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