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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최저임금 인상 촉구' 전국노동자대회[뉴시스Pic]

등록 2023.06.24 18:36:05수정 2023.06.24 18: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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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서 열린 민주노총 윤석열 정권 퇴진 전국노동자대회에 참가한 조합원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3.06.24.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서 열린 민주노총 윤석열 정권 퇴진 전국노동자대회에 참가한 조합원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3.06.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정병혁 김진엽 기자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24일 최저임금 1만2210원 인상을 촉구하면서 윤석열 정권 퇴진을 외쳤다.

민주노총과 산하 노조 등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서울 종로구 대학로 4개 차로에서 혜화동 로터리 방면으로 무대를 꾸리고 주최 측 추산 1만여명이 참석한 '올려라 최저임금! 노동·민생·민주·평화 파괴 윤석열 정권 퇴진 전국노동자대회'를 진행했다.

집회 참석자들은 '올려라 최저임금 1만2000원', '민생파탄 윤석열 퇴진', '최저임금 올라야 문화생활 가능하다'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구회를 외쳤다.

이들은 ▲2024년도 최저 임금 1만2210원 인상 ▲비정규직 철폐 ▲노조법 2·3조 개정 ▲최저 임금 업종별 차등 적용 반대 ▲성별임금격차 해소 등을 요구했다.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서 열린 민주노총 윤석열 정권 퇴진 전국노동자대회에 참가한 조합원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3.06.24.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서 열린 민주노총 윤석열 정권 퇴진 전국노동자대회에 참가한 조합원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3.06.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서 열린 민주노총 윤석열 정권 퇴진 전국노동자대회에 참가한 조합원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 2023.06.24.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서 열린 민주노총 윤석열 정권 퇴진 전국노동자대회에 참가한 조합원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 2023.06.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서 열린 민주노총 윤석열 정권 퇴진 전국노동자대회에 참가한 조합원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 2023.06.24.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서 열린 민주노총 윤석열 정권 퇴진 전국노동자대회에 참가한 조합원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 2023.06.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서 열린 민주노총 윤석열 정권 퇴진 전국노동자대회에 참가한 조합원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3.06.24.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서 열린 민주노총 윤석열 정권 퇴진 전국노동자대회에 참가한 조합원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3.06.24.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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