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2023 삼척 비치 썸 페스티벌 26일부터 5일간 개최

2023 삼척 비치 썸 페스티벌 포스트. 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뉴시스]이순철 기자 = 강원 삼척시는 '썸, 바라던 바다'란 부제로 2023 삼척 비치 썸 페스티벌이 3년만에 개최된다.
시는 삼척시 대표 여름 축제인 2023 삼척 비치 썸 페스티벌이 오는 26일부터 5일간 삼척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삼척 비치 썸 페스티벌은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다가 3년만에 개최되는 만큼 공연, 체험 행사, 먹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썸, 바라던 바다’를 부제로 젊은 감각의 콘텐츠와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마음속에 남길 수 있는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행사 기간 삼척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는 다양한 공연이 마련된다.
첫날인 26일 썸머 썸 나이트에 21학번을 시작으로 27일 썸머 쿨 나이트에 딕펑스, 28일 썸머 핫 나이트에는 가수 박시환, 배기성, 홍경민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이어 29일 썸머 펀 나이트에 백지영, 펑키투나잇쇼, 30일 썸머 힙 나이트에 다이나믹듀오, 쏠 등 국내 인기 가수들의 공연이 진행된다.
이밖에 DJ 식스테마의 DJ 스테이지와 버스킹 공연도 준비됐다.
또한 삼척해변에 워터슬라이드, 에어수영장 등으로 이루어진 수중 놀이 공간인 워터그라운드가 운영되고, 펠로테라피 체험, 물총 이벤트 등 체험 행사도 마련된다.
특히 700대의 드론이 28일과 30일에 삼척해변의 밤하늘을 멋지게 수놓을 드론 라이트쇼와 불꽃놀이가 진행된다.
이외에도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썸식당, 푸드트럭 존, 플리마켓 등 각종 체험프로그램 운영으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가득한 축제장을 만들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삼척만의 특색있는 매력을 관광객들에게 알려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삼척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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