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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 많이 시켜"…점장 커피에 락스 탄 직원 입건

등록 2023.08.04 09:53:38수정 2023.08.04 10: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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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장이 직원을 특수상해 혐의로 고소

[서울=뉴시스] 경찰 마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경찰 마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카페 점원이 설거지를 많이 시켰다는 것에 불만을 품고 점장의 커피에 락스를 타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점장 A씨의 커피에 락스를 탄 점원 B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입건했다.

B씨는 A씨가 자리를 비운 사이, A씨가 마시던 커피에 락스를 탄 혐의를 받는다.

B씨는 평소 설거지를 많이 시킨다는 등 업무량이 많은 것에 불만이 있었다고 한다.

CCTV로 B씨의 행동을 인지한 A씨는 B씨를 고소했다. B씨는 장문의 메시지로 선처를 요구했지만 최근 해고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CCTV를 확인하는 등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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