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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슈미트 주한독일대사 내정자 만나 협력 약속

등록 2023.09.22 09: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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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함부르크 우호협력도시 강조

도시 외교 차원 교류 협력 하기로

[부산=뉴시스] 박형준 부산시장(오른쪽)은 부산시청 국제의전실에서 게오르크 빌프리드 슈미트(Georg Wilfried Schmidt) 주한독일대사 내정자를 만나, 부산-독일 간 상호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박형준 부산시장(오른쪽)은 부산시청 국제의전실에서 게오르크 빌프리드 슈미트(Georg Wilfried Schmidt) 주한독일대사 내정자를 만나, 부산-독일 간 상호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시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게오르크 빌프리드 슈미트(Georg Wilfried Schmidt) 주한독일대사 내정자를 만나, 부산-독일 간 상호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게오르크 슈미트 주한독일대사 내정자는 한독상공회의소 2023 경제전망(KGCCI 2023 Economic Outlook) 행사 참석을 계기로 부산을 방문하게 되면서 이날 박 시장과 만났다.

박 시장은 게오르크 슈미트 주한독일대사 내정자에게 먼저 부임 초기 바쁜 일정에도 부산을 방문한 것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올해 한독 수교 140주년을 맞아 함부르크 개항축제 주빈도시 행사 개최 등 그 어느 때보다도 우리시와 독일 간 많은 교류가 있었고, 앞으로 다양한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하길 바란다"라고 환영했다.
 
또 "현재 부산은 외국기업 투자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독일의 글로벌 기업들이 부산에 투자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에, 게오르크 슈미트 주한독일대사 내정자는 "올해 한독상공회의소 2023 경제전망 행사를 포함해 부산시와 독일 간 많은 교류사업이 추진된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특히 많은 점이 유사한 부산시와 함부르크시가 우호협력도시가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화답했다.

시는 우호협력도시인 독일 함부르크시의 하펜시티공사와 함께 지난 2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열리는 ‘2023 부산국제건축제’ 행사에서 ‘함부르크 하펜시티-부산북항 국제항구도시전’ 행사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교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게오르크 슈미트 주한독일대사 내정자는 주태국 독일대사를 거쳐 지난 7월 부임했다. 런던대학교 소아즈(SOAS, School of Oriental and African Studies) 극동아시아학 석사 출신의 극동아시아 분야 전문 인사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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