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3x3 남녀 농구, 항저우AG 1차전서 나란히 승리(종합)
'서명진 11점' 남자 대표팀, 이란 제압
여자 대표팀도 태국에 12-10으로 승리
![[서울=뉴시스]3X3 남자농구 대표팀. 왼쪽부터 조현우 매니저, 김동현, 이원석, 이두원, 강양현 감독, 서명진.](https://img1.newsis.com/2023/09/22/NISI20230922_0001371869_web.jpg?rnd=20230922132523)
[서울=뉴시스]3X3 남자농구 대표팀. 왼쪽부터 조현우 매니저, 김동현, 이원석, 이두원, 강양현 감독, 서명진.
강양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5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더칭 농구코트에서 열린 대회 남자 3x3 농구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이란을 21-12로 꺾었다.
서명진(울산 현대모비스)이 2점슛 4개를 포함해 11점을 터뜨리며 한국 승리에 앞장섰다. 이원석(서울 삼성)이 6점을 올리며 힘을 더했다.
한국은 직전 대회인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이 종목 은메달을 수확했다.
한국은 27일 몰디브와 2차전을 치른다.
전병준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태국에 12-10으로 승리를 거뒀다.
임규리(용인 삼성생명)와 정예림(부천 하나원큐)이 4점씩을 넣었고, 이다연(인천 신한은행)이 3득점으로 승리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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