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이스라엘군, 가자시티 포위"[이-팔 전쟁]
"휴전없이 휴전도, 연료반입도 없어"
![[텔아비브=AP/뉴시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7일(현지시간) 자국군이 팔레스타인 가자시티를 포위하고 내부에서 작전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달 28일 이스라엘 텔아비브 키르야 군사 기지에서 네타냐후 총리가 기자회견 중인 모습. 2023.11.08](https://img1.newsis.com/2023/11/02/NISI20231102_0000623854_web.jpg?rnd=20231107034636)
[텔아비브=AP/뉴시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7일(현지시간) 자국군이 팔레스타인 가자시티를 포위하고 내부에서 작전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달 28일 이스라엘 텔아비브 키르야 군사 기지에서 네타냐후 총리가 기자회견 중인 모습. 2023.11.08
7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가자시티는 포위됐고, 이스라엘군이 그곳에서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지금까지 우리는 지상과 지하에서 수천명의 테러리스트를 사살했다“면서 ”우리 인질들의 석방 없이 휴전도, 연료 반입도 없다"고 강조했다.
레바논 남부에서 포격 등 도발을 지속하는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에 대해서는 "헤즈볼라가 참전한다고 결정한다면 이는 매우 큰 실책일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그어떤 공격에도 강력한 포격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가자지구 민간인들에게 안전을 위해 남쪽으로 이동할 것을 거듭 촉구했다. 이어 “우리는 (작전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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