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국내서 프런트존 운임 변경…레그룸 신설

[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아시아나항공이 다음 달 6일부터 엑스트라 레그룸(일반석보다 다리 공간이 더 넓은 좌석)을 신설하고 프런트존에 대한 운임을 변경한다.
14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이코노미 클래스 맨 앞쪽에 위치한 좌석인 프런트존은 현재 존A와 존B 등 2가지로 구분·운영하고 있으며 편도 기준으로 각각 5000원, 9000원의 추가요금을 내면 이용할 수 있다.
다음 달 6일부터는 국내선에 한해 엑스트라 레그룸을 신설하고, 존A, 존B 등 3단계로 나눠 운영한다. 판매 가격은 각각 1만5000원, 1만원, 7000원으로 책정했다.
아시아나항공의 이번 프런트존 운임 변경 및 엑스트라 레그룸 좌석 신설은 수익성을 제고하기 위한 차원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앞서 아시아나항공은 2019년 국제선 프런트존에 대한 가격 인상을 단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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