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노르웨이 스발바르드 섬의 해역에서 23일( 22시 02분 GMT)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독일지구과학연구센터(GFZ)가 발표했다. 진앙의 깊이는 10.0km이며 위치는 북위 78.51도 동경 6.37도로 잠정 측정되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