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대한민국 아동총회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아동 관련 38개 부서…총 308개 사업 진행 공로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익산시가 '2023년 제20회 대한민국 아동총회'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지난 1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개최된 가운데 개인 12명과 단체 8곳이 수상했다. 지방자치단체는 익산시가 유일하다.
시는 아동총회 발전과 아동의 권리를 온전히 실현하고 아이들이 더욱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유엔아동권리협약 기본원칙을 바탕으로 한 아동 친화적 환경을 구축한 데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아동친화도와 아동권 영역을 중심으로 시정을 연계한 아동 친화 예산을 대거 투입해 아이키우기 좋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적극적으로 나선 점이 높게 평가됐다.
▲아동참여위원회 구성·운영 ▲아동친화도시 조성 기본계획 수립 ▲아동권리 교육 및 홍보 강화 ▲아동친화적 문화·체육·여가 시설 확충 ▲아동 안전망 강화 등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38개 부서에서 총 308개 사업을 진행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아동이 행복한 도시가 곧 시민이 행복한 도시"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권리가 차별 없이 온전히 실현되는 아동 친화 도시 익산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