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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출신이 지도…WKBL 유소녀 농구 캠프 종료

등록 2023.12.04 16: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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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배혜윤 등 현역 선수들도 참여

[서울=뉴시스]2023 유소녀 농구캠프. (사진=WKBL 제공)

[서울=뉴시스]2023 유소녀 농구캠프. (사진=WKBL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1일부터 3일까지 경기도 수원 보훈재활체육센터에서 WKBL 유소녀 농구 캠프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농구 캠프에는 전국 중학교 1, 2학년 전문 선수 92명이 참가했으며, 국가대표 출신 김은혜, 강영숙, 양지희, 최윤아 코치와 스킬팩토리 박대남 트레이너 등이 지도자로 나섰다.

행사 첫날인 1일에는 용인 삼성생명 배혜윤, 윤예빈, 이주연이 참여해 삼각 피구와 경보 릴레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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